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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04-07-06   1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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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법조인 대상 재단법인 설립

[한국일보]국내 최초로 현직 법조인만을 상대로 상을 주는 재단법인이 설립된다.
영산대(총장 부구욱)는 4일 낮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영산 법률 문화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.

이 재단은 영산대 박용숙 재단이사장이 출연한 30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12월 사회이익 실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재조법조인을 선정, 시상할 예정이다.재단측은 또 정기적으로 법학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, 국내ㆍ외 학술적 조사 및 연구활동을 벌여 법학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.

박 이사장은 “평소 훌륭한 판사나 검사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법복을벗고 변호사로 개업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했다”며 “이 상이 소신을 가진 훌륭한 판ㆍ검사들이 현직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